문버드의 5가지 실수 (참고: wale 트위터 요약) 문버드의 시작은 매우 좋았음. 민팅가가 2.5ETH일 정도로 많은 하잎이 붙었었음. (이 때, 케빈로즈는 NFT 예수라는 별명을 가짐) 그 후, 문버드의 바닥가는 40이더로 치솟았으나 지금은 2이더로 하락 ㅜㅜ 왜 이렇게 되었을까? Proof의 전 COO, Ryan Carson은 민팅 이후 퇴사함 → 이 때부터 인력관리 이슈로 균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함 네스팅(문버드의 소프트 스테이킹)의 리워드(양말과 힙색)가 별로였음 → 스테이킹의 결과가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못 미쳤음. CC0로의 전환 → 많은 홀더들이 배신감을 느낌 PROOF 컨퍼런스, Moonbird 코인, 메타버스 프로젝트 Highrise 의 연이은 취소 → 계속되는 행사, 유틸리티 취소 파산한 SVB에 팀의 준비금 50%를 예치 → 팀의 재정에 대한 불안감 형성 + 최근 문버드 스페이스에서 정신 못차린 케빈로즈의 실언들 결론 : 40이더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스트구너 텔레그램 169 viewsgunny, 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