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 from Giza NFT의 JR은 누구?]
NFT 장터 HENI
JR에 대해 알아보기
데미안 허스트의 NFT "더 커런시"로 파장을 일으켰던 NFT 런칭 플랫폼 HENI의 신상 프로젝트 GREETING FROM GIZA의 추첨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JR이라는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피라미드를 들고 있는 손모양의 그림을 수천조각내어 일부를 나눠파는 모양새입니다.
JR은 이미지처럼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채 신분공개를 거부하는 프랑스의 유명 아티스트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에도 그의 작품이 전시가 될만큼 예술계에선 이름을 날린 아티스트이며 그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가 제작된 적도 있습니다.
250달러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1개를 구입할 수 있었고..(기존 아바타 NFT보다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첨방식으로 진행되던 터라 경쟁이 있었기에 인사이트방에만 소식을 공유드렸고, NFT 물장이었기에 그래도 조금 평이한 난이도로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천조각남 작품이기에 각자가 보유한 NFT로는 그 모습을 알아볼 수 없지만 하나로 뭉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모습이 나온다고 하네요.
* 당첨결과는 오늘부터 11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발송된다고 하니 오늘 안왔다고 너무 상심하진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