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1 03:18:10
클레이 재단이 75억원치 퍼준 지갑은 누구일까? 해당 지갑 주소
배경지식7개월전 의문의 지갑에 리저브 펀드가 클레이 545만개 당시 시세 75억원치를 전송했습니다.
누구 지갑일까?해당 지갑은 이스크라 노드 판매금이 들어오는 지갑이며,
위믹스, 클레이, 보라 등 투자받은 자금이 모여 있는 이스크라 재단 지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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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지고 있나?리저브펀드 75억원 이외에도
2100만 클레이에 달하는 노드 판매대금,
투자받은 155만개의 WEMIX, 73만개의 BORA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투자 액수KLAY, WEMIX, BORA 각각 80억원 내외로
240억원치를 받았습니다.
Comment투자금과 벌어들인 클레이만 2600만개가 넘으며, 대부분 거래소로 송금되었습니다.
추적되는 자금만 약 360억원 가량 됩니다.
투자금으로 클레이, 위믹스, 보라 사이좋게 80억원치씩 지불했습니다. 심지어 민팅은 클레이로 하여 수많은 클저씨들의 클레이까지 가져가버렸네요.
그 결과는 모두가 아시다시피 처참합니다.
이렇게 투자해서 각자 토큰은 덤핑되고 소박하게 팔아먹은 이스크라 수익은 얼마이며, 누구의 주머니로 갔습니까?
투자 내역도 제대로 공지가 되지 않고, 누가 투자를 검토하고 결정했는지도 모릅니다.
결과가 이렇게 처참해도 고통을 감내하는건 각 코인의 홀더입니다.
토크노믹스에서 에코시스템으로 배정된 물량은 재단이 컨트롤 하지만 재단의 소유가 아니라 홀더들의 소유입니다.
베어장이라서 떨어진 건 맞습니다. 하지만 10토막 30토막씩 내는 매도 물량이 어디서 나왔을 거라 생각합니까?
이정도 밸류로 여기저기 퍼주는게 정상적인 투자로 보이십니까?
이런식으로 진행된 투자가 고작 이스크라 한건뿐일까요?
홀더분들은 이런 재단을 끊임없이 감시하고 요구해야합니다. 무지성 찬티는 결국 곪아 터지게 되어있습니다.
#KLAY #WEMIX #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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